하남시, '역말지구 지구단위계획' 입안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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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주민제안으로 신청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 역말지구 지구단위계획 입안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진은 당초 2009년 최초 결정된 이후 주민들의 반대로 2014년 해제됐던 역말지구가 2년만인 현재 주민들의 동의(3분의2 이상)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추진되는 것.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중인 계획(안)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단계 종상향되며. 구역면적은 총 3만7577㎡, 건폐율 20% 및 용적률 284.5%, 683가구로 계획된 상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덕풍1동 주민센터에서 이같은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8월3일까지 하남시청 도시과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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