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뉴질랜드 웰링턴시와 상호교류 협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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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류 강화… 창조산업 육성

[광명=류만옥 기자]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을 찾은 뉴질랜드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 웰링턴시장과 상호교류를 위해 쌍방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브라운 웰링턴 시장 등 7명은 광명동굴과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관람하고 뉴질랜드 웨타워크숍에서 제작한 동굴의 제왕 '용', 황금궁전, 동굴예술의전당 등을 둘러보며 동굴의 장엄한 위용에 놀라워했다.

브라운 웰링턴 시장은 “2016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및 판타지 전문 영화제에 양시가 협력해 한국 학생들과 뉴질랜드 학생들간 교류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 시장은 “한국과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교류를 강화 창조적인 산업, 창조적인 생산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류를 환영한다" 며 "오는 10월 동굴 국제판타지 행사를 통해 양시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개최될 '2016 광명동굴 국제판타지공모전'에 출품될 작품을 9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공모해 10월27일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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