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신규마을 공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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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신규마을 공모를 오는 8월10일까지 실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복한 우리마을,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를 비전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모집대상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지역내 마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마을리더와 주민이 함께 협의해 군청 미래특화사업단 전략기획과 지역만들기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신규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리더와 주민이 함께 모여 스스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전문가로 하여금 컨설팅 및 교육을 3회 이상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및 교육을 이수한 마을은 오는 12월 중에 실시할 예정인 '마을발전계획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며, 경진대회를 통해 새싹마을로 선정되면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며 경진대회 및 공모를 통해 마을 발전의 동력을 얻는 사업”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행정의 실현을 위해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신규마을 공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역만들기 사업으로 새싹마을 29마을, 뿌리마을 30마을, 기둥마을 9마을 총 68마을이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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