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달 14일까지 '지카바이러스 집중 관리기간'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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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에 기피제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19일부터 8월14일까지 ‘지카바이러스 집중 관리기간’을 지정, 동남아 지역 여행자들에게 기피제를 배부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는 현재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신혼여행 등으로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를 여행할 시민들은 광명시에 거주한다는 신분증과 여행 확인할 수 있는 비행기 표 등을 소지하고 광명시보건소 2층 감염관리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시에 긴팔 착용, 밝은 옷 착용 등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행동수칙을 참고해서 적극적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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