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내 농가를 대상으로 '벼 이삭거름 적기 적량 시용'을 중점 지도한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벼 이삭거름은 벼 품종별로 출수기를 고려해 적기에 적량을 줘야 여뭄 비율과 완전미 비율을 높일 수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중요하다.
이삭거름의 시용 적기는 어린 이삭의 길이가 1~1.5mm인 이삭패기 25일 전이며, 지역내 재배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추청벼(중만생종)는 오는 25일쯤이 적기다.
N-K 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300평)당 11~12kg(고시히카리의 경우 7kg)이 적량으로 벼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해 시용해야 한다. 단 벼 잎색이 진한 논의 경우 10a(300평)당 3~4kg의 염화가리 사용이 권장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화호 부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흑다리긴노린재의 예찰 결과 전년대비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병해충 방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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