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서, 흉기로 상인 겁준 30대 여성 입건

얀합뉴스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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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상가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상인들을 겁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일 인천시 부평구의 한 상가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상인들을 겁주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 치료를 받는 A씨는 이 상가 내 교회에 갔다가 흉기를 들고 나와 상가 내부 곳곳을 활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 증세가 깊어져 이 같은 범행은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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