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출범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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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의 정책을 주민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2016년 양평군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출범했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재 부군수를 비롯해 분과별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이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기치아래 추진 중이 정부3.0의 시책 중 하나로 정책 수요자인 주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며 주민 중심의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 개선 모델이다.

이날 구성된 군의 국민디자인단은 3개 팀 3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별로 ▲지역내 3대 전통시장 특화방안 ▲주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문화예술 공연 ▲정감있는 도시 숲 경관 조성 등의 과제를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하게 된다.

김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주민의 경험과 욕구를 이해한다면 그 해결방안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디자인단의 활동이 주민을 위한 정책 맟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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