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신관 개관 기념 15·16일 역사문화 특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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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여주박물관 신관 개관기념으로 '역사문화 특강', '어린이 체험한마당' 등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역사문화 특강은 15~16일 박물관 신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15일에는 김슬옹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가 강사를 맡아 '세종인문학과 한글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후 2~4시 강연한다.

16일에는 정해득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가 '세종 영릉과 조선 왕릉의 이해'의 주제로 오후 3~5시 특강을 진행한다.

각 강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50명씩 모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어 16일에는 오후 1~5시 박물관 행사마당에서 '여주박물관 어린이 체험한마당'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화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닥종이 부채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200명을 모집하며,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중복으로 참가 가능하다.

단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당일 우천시에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1시로 미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박물관 신관개관 기념전으로 김덕기 작가의 ‘여주, 여강이 보이는 풍경’ 전시도 오는 8월28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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