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청도교육지원청의 교육 교류활동으로 교육 시너지 효과 증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2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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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우수 프로그램 정보 공유로 역사, 문화, 미래 핵심역량 함께 노력 다짐
[영암=정찬남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과 경상북도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나영규)은 지난 11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의 초·중 교장, 장학사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교류를 가졌다.

영암을 방문한 경북청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암군 소개 동영상을 시청과 영암교육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인 영암초, 영암중학교를 방문, 우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영암 교육기부자인 박철 작가의‘사진으로 보는 영암 이야기’를 통해 영암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문화교류를 위해 왕인박사 유적지, 도갑사, 영암군립 하정웅 미술관, 영암 도기 박물관, F1 경기장, 현대 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수학여행 및 자유학기제 체험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체험 처(處)를 탐방했다.

안병창 교육장은“영암-청도 양 기관 교육가족의 상호 만남을 통한 우수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통한 학생 간 교육·문화교류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앞으로 영암교육지원청은 양 기관의 교육활동 교류로 교육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2학기에도 교육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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