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고객 입장에서 시민서비스 평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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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제8기 시민모니터 35명에 대한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대 시민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한다.

공사는 7일 회의실에서 인천교통공사를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아갈 제8기 시민모니터 3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5월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추진해 총 53명의 지원자 중 35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모니터들은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간 공사가 운영하는 도시철도, 인천종합터미널 등 각종 시설물을 직접 이용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대 시민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함께 건의 및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김용순 시민모니터는 “인천지역 대중교통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의 시민모니터요원으로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에 선정된 시민모니터들은 30일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고객 편의시설과 대시민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모니터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평가하고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모니터 시스템을 활용, 인천교통공사가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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