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유학원, New SAT에 따른 미국대학 유학 설명회 개최

홍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6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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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엘유학원(대표 임준희)은 최근 달라진 미국대학 입시 경향에 대해 설명하는 ‘미국대학 유학 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12시 엘유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미국대학 입시에서 SAT보다 지원서 에세이 비중이 더 커진 점에 대해 버나드 강사가 직접 커먼에세이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도 마련된다.

버나드 강사는 “지난 3월과 5월에 진행한 New SAT의 시험결과가 예상보다 쉽게 출제돼 1400점 이상의 고득점 학생들이 속출했으며, 명문대학들을 포함한 많은 대학들이 한층 어려워진 New SAT의 에세이를 제출 필수가 아닌 옵션 또는 필요치 않음으로 발표하고 있어 지원서 에세이 비중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일부 대학들은 기존 ACT 제출 시 필수로 같이 제출해야 했던 Writing 시험을 올해부터는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변경했다. SAT 시험의 난이도가 쉬워짐은 물론 SAT의 에세이 제출도 필요치 않게 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임준희 대표는 “대학들이 New SAT의 에세이 그리고 ACT 시험의 Writing 시험을 받지 않으려는 것은 지원서의 에세이를 통해 변별력을 갖출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표준시험이 쉬워진 마당에 미국 대학들은 지원하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볼 수 있는 에세이를 더 신뢰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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