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병원과 구청·복지관·자원봉사센터 등과 ‘지역사회 재활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심뇌질환 등 성인병 유병률과 우울감 경험률이 일반인에 비해 높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협의회에는 기흥구보건소와 기흥구청, 신갈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기흥장애인복지관, 강남병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들은 지난 6월24일 첫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운영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활관련 자원 개발과 발굴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 상호 연계 및 협력 강화 ▲자원간 의사소통 채널의 다양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에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파견해 비만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병원에서는 뇌졸중 환자 퇴원시 보건소 뇌졸중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연계해 주는 등 기관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 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통합서비스 제공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