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ㆍ예술 중소기업,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3 17:0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SBA-서울문화재단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화ㆍ예술기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SBA는 현재 운영 중인 국내ㆍ외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판로에 예술기반 제품 보유기업의 입점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메이커스위드카카오 위드 서울’ 상품 큐레이션에 서울문화재단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제품 진행을 통해 제품의 예술성과 시장성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이뤄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SBA가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서울샵ㆍ아마존 등) 및 시민청 다누리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문화ㆍ예술 중소기업의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SBA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시 문화기반 중소기업 사업 참여를 통해서도 판로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서울시의 도시정책지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문화환경만족도가 2011년 이후 최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근본적인 문화산업 기반 기업육성 사업이 정책적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이번 양 기관이 협약을 통해 서울시 문화ㆍ예술 기반 산업 육성 및 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