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9일 '태백산이야기' 문학강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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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벌교읍에 위치한 태백산맥문학관에서‘태백산맥이야기’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은 올해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보성군문화예술회관·태백산맥문학관·한국차박물관·보성문화원·미술관 등 지역내 문화시설에서 문학 강의, 체험프로그램, 무료 및 할인입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태백산맥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 강의는 문학에 관심 있는 단체나 동아리, 지역민 등에게 소설 '태백산맥'에 대해 위승환 명예관장이 강사로 나서 소설 내용을 보다 실감나게 깊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열띤 강의를 펼친다.

강의는 조정래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 태백산맥 등장인물과 역사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로 태백산맥문학관 2층 문학사랑방에서 진행된다.

강의 신청은 태백산맥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소설 '태백산맥'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은 2008년 개관 이래 연평균 7만4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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