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태양의 후예 김민석 광고모델로 발탁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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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기병사로 열연한 신인 배우 김민석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파고다 어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대부분 20~25세의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인 경우가 많다. 이에 김민석이 이들에게 친근감과 동질감을 줄 수 있는 광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김민석은 파고다의 신토익 신기술 광고를 촬영했으며, 해당 광고는 현재 주요 방송·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온에어 되고 있다. 또한 촬영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김민석은 토익 수험생과 다이빙 선수 연기를 오가며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태양의 후예에 힘입어 대중들의 호감을 쌓고 있는 김민석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롭게 바뀐 토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파고다의 신토익 신기술 광고에서 김민석은 다이빙 선수로 변신했다. 이후 다이빙 선수가 신기술을 선보이며 입수를 하는 듯 하다가 토익 고사장으로 떨어지게 되며 고사장에 착석하자마자 신 들린 듯 빠르게 문제를 풀어 990점 만점을 받게 된다는 스토리로 갑작스러운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하며 토익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광고 속 다이빙 장면은 10m 최고 높이에서 실제 전문 다이빙 선수가 대역으로 보여준 고난도 기술이다. 이 외에도 진지한 감정씬이나 복선이 되는 준비 장면 등은 김민석이 직접 연기해 광고의 반전 효과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파고다 관계자는 “새롭게 토익이 변경돼 불안해진 토익 수험생들에게 이번 파고다 광고 캠페인이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며, “파고다의 신토익 학습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파고다의신토익 신기술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파고다 김민석’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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