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가위 앞두고 온정 물결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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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철산2동의 철2사랑회도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로 생필품 세트를 홀몸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부시장 등이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 125만원 상당액의 상품권을 전달, 한가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예닮마을 양로원에도 온누리상품권 16장(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편 철2사랑회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인들과 1대 1 결연을 맺고 수시로 방문하는가 하면 주민들이 모은 철2사랑회 기금으로 나눔문화행사를 통해 노인들이 추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선물을 마련·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로 인해 올 추석도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훈훈한 추석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기 철2사랑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추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철산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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