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생불편 최소화 온힘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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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10일 대책반 운영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오는 6~10일 닷새 동안 추석 명절 응급 의료체계, 생활민원 처리 등 8개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8개의 대책반은 총괄반을 비롯해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물가ㆍ연료대책반, 비상급수반, 기념관분야운영반을 연휴에도 운영해 시민의 불편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이런 대책반은 오전 9시~오후 6시는 상황실에서 운영하고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에서 각각 상황을 유지한다.

물가ㆍ연료대책반에서는 어려운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 도모, 개인서비스요금 부당 인상 방지활동 등을 펼친다.

보건의료반은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은 시청(gm.go.kr)이나 보건소(health.gm.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680-2863)을 이용하면 유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장기동반 9명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 35명, 상황실 5명 등 총 5개조 49명을 투입해 쓰레기 적체 관련 불편사항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 시민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처한다.

또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동원해 오는 8~9일 주요 도로변과 전통시장 등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거둬간다.

기념관 파크를 방문하는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교통연합봉사대 및 자율방범 연합 18명 등 총 24명이 특별 비상근무를 한다. 특히 추석 당일 추모객 집중 방문 시간대인 오전 10시~오후 4시 주차 질서를 유지해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다. 추석 전후 3일간은 제례실을 폐쇄해 추모객의 질서를 유지한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의 주차 관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7일 2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광명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임시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은 100여대로 차량 임차 후 2시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공무원 15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임시주차장에 진입하는 요소요소에서 주차 안내를 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이 불편이 예상되는 것을 점검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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