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병원·약국 문 연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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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당번 날짜 홈피에 게시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10일 보건소, 119구급대, 의료기관, 약국 등과 연계해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비상진료체계 운영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지역내 의료기관 146곳과 약국 154곳 중 연휴 첫날인 오는 6일에는 123곳, 7일에는 28곳, 8일에는(추석당일) 19곳, 9일에는 36곳, 10일에는 94곳이 비상진료 및 당번약국으로 운영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진료공백을 메우고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게 됐다”며 “연휴기간 중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중 일자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 'E-Gen(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031-8036-6049)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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