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생행정 중심' 조직 개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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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치행정국→시민안전국등 국·과 명칭 변경 재해방재과·기업경제과내 중소상인지원팀 신설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시민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이 알기 쉽고 부르기 좋은 언어로 국, 과의 명칭을 바꾸는 등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야심차게 개편한 새로운 조직은 기존의 안전자치행정국을 시민안전국으로 개편하는 것을 비롯해 재정경제국을 고용경제국, 복지문화국을 복지돌봄국, 도시환경국을 시민행복국, 평생학습사업소를 평생교육사업소로, 맑은물사업소를 환경수도사업소로 개편했다.

이 같은 조직 개편을 광명시의회가 의결함에 따라 25일부터 새로운 조직의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시민안전국은 각종 재해에 대비해 재해방재과를 신설하는 한편, 대형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건축물 관리를 위해 주택과를 주택안전과로 바꿨다.

또 자치행정국은 열린 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들의 시장실 방문 등 인터넷, 민원콜센터를 통해 제기하는 각종 민원 접수부터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 또는 각종 건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경제국은 일자리창출과를 주무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경제과 안에 중소상인지원팀을 신설했다.

복지돌봄국은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 복지와 보육 업무를 관장하는 등 복지에 전념토록해 시민이 혜택받는 조직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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