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주유중 엔진정지 홍보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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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간석119안전센터가 주유중 탄소발생 요인을 제거해 녹색성장과 화재예방에 기여하고자 7일 수림공원유소 등 3 소에 대해 ‘주유중 엔진정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 동원된 간석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10여명은 1973년 처음으로 소방법에 규정된 이래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일상생활에 정착돼 있지 않은 ‘주유중 엔진정지 의무규정’을 홍보하고 최근 부각 되고 있는 환경문제로 주유중 차량 엔진을 끄지 않을 경우 발생되는 연간 에너지 낭비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간석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주유중 엔진을 끄지 않을 경우에는 엔진 부위의 스파크가 주변에 체류 중인 휘발유 등 유증기에 착화돼 폭발사고로 이어져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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