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통계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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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가 2013년도 남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통계를 7일 발표했다.

화재분야는 총 175건 발생, 전년대비 22건(14%)증가했으며 1일 평균 0.5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 7명 발생, 전년대비 53%가 감소했고 주로 주거시설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화요인은 전기 69건(39.4%), 부주의 60건(34.2%), 기계 17건(9.7%)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조구급분야에서 구조대는 현장출동 3,146건에 913명을 구조했으며 구급대는 1만9,075건의 현장출동에 1만2,563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구급출동은 468건(2.5%) 증가했으며 구조출동은 578건(22.5%)으로 생활안전구조 출동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 구조 활동은 시건 개방이 470건(26.3%)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구조 309건, 화재 191건, 안전조치 160건순이며 구급활동은 질병환자가 8,100명(64.4%)을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추락/낙상 1,872명, 교통사고 1,269명, 둔상 783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병권 서장은󰡒시민들이 바라는 119를 위해 전문가적인 현장 활동을 하고 소방관의 각종 위험요인으로부터의 케어와 힐링으로 심신의 피로를 회복한 다음 지속적인 훈련과 체력단련을 실시, 인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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