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 의정 비 6년 연속 동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5:4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강화군의회가 현재 3천249만원인 의정 비를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동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강화군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원칙으로 의정구현을 달성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고 예산절감에 따른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광역시의 군의회 의원별 연간 의정비보다 500만원이 적은 금액이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정례회 및 임시회 기간 동안에 상정된 추경예산(안)이나 조례 재, 개정(안)에 대한 심사 시 원칙에 따라 사업의타당성 및 효과성을 심도 깊게 검토하는 등 집행부와 수차례 질의와 토론시간을 거쳐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의결처리 하고 행정감사를 통해 잘못된 정책은 보완, 시정조치 하는 등 집행부권한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구경회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은 올해 최고의 의정목표를 주민들의 복지 향상으로 정하고 각 분야별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예산 절감과 세외수입 증대에 중점을 둬 군민들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강화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겠다고 다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