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 장학관 건립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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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새해 군정방향 인터뷰 "오랜 숙원사업 교동연륙교 6월 중 개통... 농어촌 도로정비 등 교통 인프라 구축 만전"

[시민일보]“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갑오년 새해에는 인천시 강화군의 변화를 군민 모두가 실감할 수 있도록 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동연륙교를 오는 6월 중에 개통하고 삼산연륙교도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원~길상간 국가지원 도로 84호선 확포장사업과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는 물론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등 지역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또 “올해는 강화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 역세권 주변에 장학관(기숙사)을 설립,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강화출신 학생들의 편의제공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도 저온저장고와 도시근교농업 등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는 사업비를 확보해 농·어업인들이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체육센터와 볼링장을 올 상반기에 완공하는 한편 장애인복지관을 오는 2월 중에 개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옥림리 일반산업단지에 유수한 기업을 유치, 일자리를 창출, 강화군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뤄 강화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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