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스페인 전지훈련 떠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3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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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축구교실을 열고 있는 현대제철 여자 축구단.
현대제철 여자축구단(인천시 동구 소재)이 6일 약 20일 여정으로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난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남자 클럽들도 해외훈련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현대제철의 결정은 파격적이다.

이 기간 동안 현대제철 선수들은 FC바르셀로나, 에스파뇰 등 스페인 여자축구클럽과 모두 4차례의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아울러 이 기간 선수들은 호날두가 속한 레알 마드리드와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의 경기도 직접 관전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7일 귀국, 목포에서 마무리 담금질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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