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노동위원회, 청렴도 향상 위한 ‘나의 다짐’ 선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3 11:01: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인곤, 인천시 남구 소재)는 2일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및 개인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나의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위원장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개인별 각자의 소망 및 업무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후 총 9개 항목으로 구성된 ‘나의 다짐’ 선서문을 낭독한 후 전 직원 서명날인으로 마무리 됐다.

선서식의 주요내용은 사건 및 업무처리와 관련, 항상 중립적인 자세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직원 모두의 자발적인 솔선수범을 강조해 모든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앞으로 전 직원들에 대한 청렴의식 함양 및 노동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 개인 스스로 국가청렴도 제고에 한층 기여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대한민국 반부패 정착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나의 다짐 전문) 나는 사건 및 업무처리와 관련하여
1. 어떠한 청탁이나 압력도 거절해 노동위원회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2. 사건과 관련된 당사자, 대리인, 이해관계자를 사적으로 접촉하지 않겠습니다. 3.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식사․선물 등은 거절 하겠습니다.

4. 사건 진행과정 및 결정내용을 당사자 모두에게 통보하기 전에는 비밀을 유지하겠습니다. 5. 관계 당사자의 입장에서 모두에게 공감하고 존중하는 언행으로 대하겠습니다. 6. 공정성을 해칠수 있는 지시를 하지 아니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집행하겠습니다.

7. 직무와 관련해 습득한 개인정보는 외부에 유출하지 않겠습니다. 8. 사생활에 있어서도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절대하지 않겠습니다. 9. 이러한 모든 다짐은 나부터 솔선수범해 주위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노동위원회 신뢰를 향상시키려는 솔선의 마음을 담아 서명합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직원일동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