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 상금 어려운 이웃에 쾌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3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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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각종 평가에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기로 뜻을 모았다.

산곡1동은 부평구가 한 2013년 주요 부문 평가에서 청소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자체종합감사분야 최우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부문 최우수, 주민자치센터 분야 우수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산곡1동 직원들은 지난 2일 있은 부평구 시무식에서 받은 상금 80만원을 사랑의 쌀 모으기와 적십자 회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

산곡1동 이원찬 동장은 “직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냈다”면서 “직원들이 노력해 받은 상금을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쓰리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동장은 “올 한해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곡1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화단 조성, 벽화거리 조성, 주민 계도, 홍보 등 청소행정 특수시책과 재활용 관련 업무 추진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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