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 2014 甲午年 신년 인사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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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상공회의소가 마련한 2014년도 신년인사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는 2일 강당에서 ‘2014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만수 부천시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설훈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상호간에 신년하례를 가졌다.

조성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3년은 급격한 경영여건의 변화 속에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그래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낸 것으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계신 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희망과 화합의 2014년 갑오년 새해에는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부천은 접근성이 좋고 인구가 많은 젊은 도시이기 때문에 더욱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전국 제일의 청렴도시라는 자부심으로 부천의 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부천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부천의 토지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도심을 재편하고 가용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서 애써준 덕분에 작년 부천시의 무역이 40억 달러, 순수익 2억 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앞으로 4대 특화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부천의 발전을 위해 시의원들도 말처럼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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