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그동안 ‘주소전환대책반’을 운영하며 소관 공공·민간기업 등의 주소전환과 각종 교육, 행사시 도로명주소 안내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전구민의 주민등록증과 공동주택 승강기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하고 12만 전가구에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 배부 등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라 그동안 사용하던 지번주소는 공법상의 주소에서는 사라지게 돼 관공서나 금융기관, 물류업체 등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현재 운영 중인 ‘도로명주소 전담 콜센터(1588-0061)도 2일부터 확대·운영되고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110), 인천시 미추홀 콜센터(120), 민원24시(1588-2188)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안내한다.
도로명주소는 안내 홈페이지(juso.go.kr)나 인터넷 포털(네이버·다음 등), 부동산관리과 또는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 ‘주소 찾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준비를 통해 새로운 주소체계 개편을 시행하는 만큼 도로명주소가 구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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