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 한마음 한뜻 "불우이웃 돕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1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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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기업인협의회, 성금 700만원 기탁 [시민일보]천시 동구와 동구기업인협의회(회장 허영복)는 최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구 기업인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마련한 자리로 동구 지역 기업인들이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의지를 담아 정성껏 모은 700만원을 동구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동구 기업인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는 기업인들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기업인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2014년을 맞이하는 화합의 자리로 동구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과 2013 동구 중소기업 모범기업인 표창, 새해맞이 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2013 동구 중소기업 모범기업인’에는 전 동구 기업인인협의회 정영규 회장이 선정돼 참석자들에게 그동안의 봉사와 희생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허영복 신임 동구기업인협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3년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한 해였으나 2014년에는 기업인들이 화합하고 단합해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조택상 구청장은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위축과 장기불황으로 인한 국내 경기의 둔화 속에서도 강인한 기업정신으로 묵묵히 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를 표한다”며 “2014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나 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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