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화재취약계층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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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서창119안전센터는 최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8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남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불이 났을 때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를 알려줌으로써 신속하게 대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보급행사는 주택화재 저감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공무원이 저소득가구, 장애인가구 등 소외 계층을 방문,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를 보급하고 사용법 교육 및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서창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주택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사회 소외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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