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013년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양성화 사업에 주력, 도시미관 정비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자율정비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분기별로 ‘클린 사인 데이’(Clean Sign Day)를 운영, 상가주변을 중심으로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등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6월에는 실내&무도아시아게임 성공개최를 위한 ‘불법옥외광고물 프라임시티 캠페인’을 추진, 주안역 일대와 2030 거리, 인하대 상가 주변의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운영, 20만여건에 4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도 지방선거와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불법광고물 난립에 대비, 단속인력과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 전환과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환경 개선을 저해하는 사업자의 자진정비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2014년이 되도록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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