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시설 빌리기, 한 곳에서 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0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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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천시의 공연장과 전시장 등을 빌리는 것이 쉬워진다. 시는 내년 1월부터 문화시설 통합예약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전에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 등을 위해 공연장과 전시장 등 문화시설을 빌릴 경우, 각 시설별 담당 기관을 일일이 찾아 문의하고 방문해야 했었다.

이번에 만드는 통합예약서비스 시스템은 부천시의 모든 문화시설의 대관 현황 파악과 예약 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우선 문화시설 대관시스템 일원화 추진의 1단계로 대관가능시설 및 대관부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시설 대관시설 현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통합예약서비스시스템에서 사용신청, 승인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제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이형훈 팀장은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공연장, 야외공원, 전시장 등 시설을 온라인상에서 대관 가능시설 및 대관부서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장과 공연장을 빌리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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