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관리공단, 부천이주민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7 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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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설공단은 최근 다문화가족의 밝고 행복한 삶과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부천이주민지원센터와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부천시 관내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상호 간 필요한 인적, 물적 교류 등 제반 협약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각 기관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 협력, 홍보하며 상호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내년부터 이주노동자와 함께 이주노동자들의 고향 집을 방문해 봉사하는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통합을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상호 지속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이주민지원센터는 1995년 3월에 개소, 부천시내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에서 이사회를 구성했으며 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가 권리침해를 받지 않고 평등하게 일할 수 있도록 법률, 노동, 의료, 재활, 교육, 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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