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제8대 이문성 병원장 취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7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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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8대 이문성 병원장.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제8대 병원장에 이문성 병원장이 취임한다. 제7,8대 병원장 이, 취임식은 30일 오후 5시 향설대강당에서 주요 내빈 및 전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이, 취임식에서는 제7대 황경호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8대 이문성 병원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이문성 신임 병원장은 “외부적으로는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내부적으로는 전 교직원의 화합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며 “교육, 연구, 진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만의 장점을 찾아 특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성 병원장은 지난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89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년 부천병원이 개원하면서 소화기내과 과장을, 2007~2009년, 2012~2013년 부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편집위원, 학술위원, 대한헬리코박터연구회 학술위원, 대한초음파학회 학술위원, 대한위암학회 재무위원, 대한장연구학회 간행이사를 역임했다.

치료내시경 분야를 이끄는 위장관 질환의 명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제거해 완치시키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국내최초 시행(1990년), 세계 최초로 악성폐색을 동반한 직장암에 인공관 삽입술 시행(1990년)했다.

또 조기 위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2년), 조기 대장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4년), 국내 최초 소장 이중풍선 내시경 도입(2004년) 등 위장관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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