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노후 가압식소화기 수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7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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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노후 소화기를 수거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강화군내 아파트 및 상가를 순회하며 소화기 교체 시 발생 된 노후 가압식소화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후 가압식소화기 폭발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후 소화기 수거 및 정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거된 노후 소화기는 안전하게 폐기 되도록 제조업체에 의뢰할 계획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를 진화하는 안전을 담보해주는 기구인 만큼 소화기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화기 사용 중이나 고물상 등에서 해체과정 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인천시민들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지난 1999년에 생산이 중단된 모든 가압식소화기 교체에 적극 동참해 혹시 있을지 모를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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