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직접 수행하거나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하여 총 38개 사업에 2,605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2013년에 비해 466명이 더 늘어났다. 구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소득보장과 노인의 적극적 사회 참여를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노인일자리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 가능한 신체 건강한 노인이다. 다만 시장형·인력파견형·교육형은 만 60세~65세 이하도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평균 1일 3시간, 주 3일 근무로 1인당 월 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이달부터 내년 1월6일부터 1월 17일까지다. 사업은 2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향후 발대식과 소양교육도 진행된다.
지세한 사항은 구 노인장애인과(509-6485)나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28-6081), 부평구노인복지관(526-4448),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503-2551), 부평중부종합복지관(528-4020), 갈산종합사회복지관(515-8187) 등에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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