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문화예술회관, 아듀~2013 ‘동락, 열린 무대’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7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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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이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8시 ‘동락(同樂), 열린무대’ 열한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남동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동락(同樂), 열린 무대’는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즐기며 어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1회 공연에서는 클래식기타 연주를 비롯해 우크렐레 연주, 댄스, 아코디언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숨은 재능인들이 만드는 무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남동문화예술회관 공연예술아카데미 클래식기타 이명진 선생의 열정과 혼을 담은 무대와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무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동락, 열린무대’는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무대로 연령,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출연 가능하고 다소가 실수가 있더라도 서로 격려하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 후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다과와 수다' 코너 또한 이 공연의 이색적인 프로그램 내용 중 하나로 자발적인 음식 기부를 통해 공통적인 관심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시간이기도 하다.

남동예술회관은 짝수 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공연이니만큼 많은 출연자들의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namdongarts.kr)를 참조하거나 남동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사업팀(453-5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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