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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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가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강화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181명과 의용소방대원 431명 등 총612명의 인력과 33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또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체계 강화와 함께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사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해넘이, 해맞이 등 대형행사장에 대한 긴급대응태세 등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세부 추진계획은 ▲소방관서장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 현지 확인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화재취약대상 순찰활동 강화 ▲산악, 수난사고 등 특수구조 및 이송체계 확립 ▲2014년 마니산 새해맞이 구급차 행사지원 등을 통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처한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연말연시 느슨해지기 쉬운 분위기와 기온급강하로 인한 각종 화기취급 증가는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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