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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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인천의 좋은 기업을 탐방한 뒤 평소 막연히 갖고 있었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희망이음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들과 지역기업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수한 기업탐방 보고서를 내 금상을 받은 ZOOM팀(가천대 경지윤, 청주대 최수정, 성균관대 조선미, 건국대 이보비) 팀원들의 중소기업 탐방 소감이다.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26일 오후 미추홀타워에서 마련한 ‘희망이음프로젝트 우수사례발표회 및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해 달라진 대학생들의 시각이 행사 참여자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금상을 수상한 ZOOM팀을 비롯해 은상(인천시장상)의 쿠쿠탐방팀(건국대 정성훈, 박다희, 안소영), 동상(KIAT원장상)의 카이로스팀(인천대 이준행, 평택대 진종민, 동국대 강석영), 장려상(인천TP원장상)의 행동하는 젊음팀(가톨릭대 임재욱, 박주형, 김혜원)이 함께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중소기업을 방문한 뒤 성장가능성과 근무환경, 복지체계 등이 담긴 탐방보고서 작성, 대기업에 가려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같은 또래의 대학생들에게 소개토록 하는 것이다.

우수 보고서는 희망이음프로젝트 홈페이지(www.hopelink.kr)와 대학취업센터, 기업 소개책자 등을 통해 취업을 앞둔 전국의 대학생들과 공유하게 된다.

인천시내에서는 올 한해 동안 대학생 544명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경신 등 27개 기업을 돌아본 뒤 탐방보고서를 제출했다. 전국적으로는 대학생 1만여 명이 참여해 450개 기업을 돌아봤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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