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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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新영농핵심기술 전수

[시민일보]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내년 1월6일부터 2월 말까지 실시한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영농 핵심기술, 정보, 유통 및 생활과학 기법 전수와 작물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은 1월6일 양동복지회관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순회교육 및 친환경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실시된다.


교육분야는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마케팅분야로 나눠 식량, 원예작물 등 공통사항과 부추, 대추, 수박 등 읍·면별 특화작물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게되는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방안과 개선방향에 중점을 둘 방향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평군 농업정책 방향은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과 돈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이라며 “이를 위해 팜마켓, 지산지소운동,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 농촌자원의 활용 등 개방화 시대에 맞는 농업정책과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통해 실질적인 농인인의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기간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입게되는 농업인을 보호하고자 국가에서 2001년부터 도입한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에 관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보험적용 절차 등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일정 및 기타 문의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031-770-3600~3)로 하면 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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