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정신건강증진센터ㆍ서구 치매센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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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사랑병원서 3년간 위탁 운영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올해 말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서구치매센터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서구구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센터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참사랑병원에 오는 2014~2016년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과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2005년 설치돼 현재까지 위탁운영 중인 인천시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서구치매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질환자 등록 관리와 교육·홍보·재활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우울증 상담 등 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구치매센터는 치매환자 발굴과 사례관리·교육 및 인지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치매조기검진과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등을 진행, 서구지역의 치매환자와 부양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가족의 해체를 막고 나아가 치매를 조기에 발견·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년성 서구청장은 이번에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참사랑병원에 “투명한 센터 운영과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내 정신질환자 및 치매환자의 관리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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