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자중학교, 학생 자치 소통과 공감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3: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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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인화여중을 이끌어갈 학생회장 선거를 하고 있다.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26일 강당에서‘2013 학생 자치의 소통과 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오전 소통의 장, 오후 공감의 장으로 나눠 운영된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인화여중을 이끌어 갈 학생회장, 부회장 후보의 소견 발표에 이어 학생들 스스로가 투표의 권리를 실천하는 2014학년도 학생회장, 부회장 선거가 실시돼 학생들의 자치 능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오후에는 인천시교육청 손철수 장학사를 초청, ‘변화하는 입학 정책에 대한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미래 진로 특강을 실시했고 이후 육군 제17 보병사단을 초청, ‘나라사랑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 많은 학생들이 신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이끌어 내어 학생 스스로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날 또래 상담자로 참여한 이수빈(인화여중 2년) 학생은 “보통 선거를 하면 단순히 투표로만 끝나는데 선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결합한 자치의 날에 참여를 해보니 나만 홀로 사는 삶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삶이 얼마나 즐겁고 또 중요한 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 자치능력 향상 및 소통과 공감의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화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가정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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