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인천시 동구관내 경로당에 내복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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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송림2동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에게 사랑의 내복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시 동구 소재) 대형제강부와 중형제강부 임직원들이 26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근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들은 총 350벌의 내복을 구입해 동구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내복 전달은 현대제철 대형제강부와 중형제강부가 지난 11월 현대차그룹에서 주최한‘2013년 변화와 혁신 리더스 대상’ 공모전에 출전, 최우수상에 입상해 받은 상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단순히 선물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말동무가 돼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주기도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비록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로 준비한 것을 기쁘게 받아 주줘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를 생각하며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역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3일 사랑의 쌀 나누기에 이어 연말까지 연탄나누기, 난방류 지원 등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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