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취약지역 불시 출동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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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소방서는 26일 화재현장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저감에 만전을 기하고자 임학동 한국아파트 부근에 대해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1월 화재출동 지역 가운데 5분 초과지역 4개소 중에 임의로 선정한 1개소에 실제 출동 지령해 계산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차량 2대, 인원 8명)가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훈련 점검표에 의한 출동 중 개인안전장비 착용상태, 차고탈출, 현장도착시간 측정, 인근 소방용수시설 점령 및 출동로상 장애요인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계양소방서는 그동안 소방활동 여건 개선 및 현장도착율 89% 목표달성을 위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 및 노면표시제 시행, 소방출동 장애지역(19개소) 관리카드 비치 및 우회도로 확보, 상습 주차구간 불법 주, 정차 단속,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 소방차 출동로 확보 대책을 위한 다각적인 추진방안을 강구해 왔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화재취약시기인 겨울철 현장도착율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인천시민들도 긴급차량을 보면 양보운전, 내 집 내 점포 앞 출동로 확보 등에 적극 동참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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