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이달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민관합동 위생 점검 활동을 벌인다.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 대상 불법 영업행위도 단속한다.
구는 부평로데오거리와 롯데백화점 주변, 삼산동 로데오거리, 동암역 주변 등지의 청소년출입 가능업소와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48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다.
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으로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케이크류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 대상 불법 영업해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단속도 한다.
점검반은 이 기간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의 호객행위나, 이들 업소에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등에 대해 살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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