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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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이달말까지 시행 [시민일보]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오는 31일까지 겨울철 화재예방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정구는 전통시장, 경로당, 어린이집,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외 다중이용시설 458곳은 소관부서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 작동 ▲가스기기 이용실태 시설기준 적합 ▲긴급시 소방통로 확보 ▲소화기 비치여부 등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지적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최근 상황실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표자 7명과 부천소방서 원종 119안전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이 모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하고 화재를 예방하고,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예방대응책 마련에 앞장섰다.

오정구 건설과 민방위재난관리팀 도한기 팀장은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화재로부터 인적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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