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레져 크루즈와 함께 하는 정서진 해넘이·해맞이 축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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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양레져 크루즈.
연말연시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각 지역마다 다양하게 열린다. 이런 가운데 서해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크루즈상품이 나왔다.

오는 31일 인천에서는 정서진(인천시 서구 소재)으로 지정된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해넘이 축제와 제1회 정서진 불꽃축제가 열린다. 정서진 해넘이축제와 해지는 일몰이 아름다운 정서진에서 해넘이 종 타종과 함께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해넘이 소망 풍등 날리기를 비롯해 소원나무, 소망엽서 등 소망을 담는 행사와 블락비, 틴트, 박상민, 김혜연, 더블에이등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1회 정서진 불꽃축제가 8시부터 20분간 진행된다. 세계 불꽃축제 수준의 2만여 발의 축포가 경인아라뱃길 수역에서 펼쳐지며 국내를 대표하는 한화에서 시행한다. 이에 맞춰 경인아라뱃길 해넘이 크루즈도 운항된다.

서해에서 일몰을 즐기며 크루즈식 공연과 연말이벤트와 함께 라마다호텔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즐기며 경인아라뱃길의 야경을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로 오후 4시30분에 김포터미널 출항해서 인천터미널에 도착한다.

또 정서진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서 특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축제크루즈가 오후 7시30분 정서진 인천터미널에서 출항한다. 운항선박은 국내 최대의 크루즈형 유람선 현대크루즈호(1,040인승)가 운행하며 요금은 대인 6만5,000원, 소인 50,000원이다.

서해에서 이색적인 해맞이 장소로 팔미도가 각광 받고 있다. 서해에서 해맞이는 길이 막히지 않고 크루즈형 유람선에서 따듯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소망 풍선 날리기와 소망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년 매진행사를 기록 하고 있다.

팔미도는 가고 싶은 등대 1호이며 국내 최초의 등대 팔미도 등대가 있는 섬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와 106년 동안 일반에게 개방이 되지 않은 아름다운 섬이다. 선상에서는 새해 복 맞이 선상 민속공연과 굴떡 국, 조식뷔페가 제공되며 팔미도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아침 6시30분에 크루즈는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출항하며 해맞이와 크루즈와 팔미도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비용은 대인인 7만원, 소인 5만원이며 현대유람선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문의(032-882-5555)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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