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체육회 박경서 부회장, 해경과 남구에 라면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4 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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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체육회 박경서 수석부회장이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 라면을 전달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체육회 박경서 수석부회장(대일유통 대표)은 23일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 라면 250박스(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박 부회장은 24일에는 인천시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400박스(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 부회장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는 분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또“우리 이웃들이 좀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과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부회장은“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국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해경을 격려차 찾아줘 매우 기쁘고 훈훈하다”며 “인천해경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우섭 남구청장도 “어려운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손길이 끊이지 않아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기부천사들이 많이 살고 있는 행복한 남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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