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시설관리공단, 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4 10:3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소년 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운영하고 있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한 문화유산을 영어로 해설하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특기와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 하에 개최돼 15팀 참가자들의 열띤 도전이 펼쳐졌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 대회는 우리 문화재에 대해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전박적인 흐름, 구어체 구사능력, 내용 구성도, 해설기술 및 관객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개인전 최우수상은 하점초교 김미승, 심도중 안수현, 단체전 최우수상은 Winner팀, GAP팀이 각각 차지했다.

초등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미승 학생은 이번 계기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큰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문화유산 연구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뜻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