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인천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희망후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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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이 희망날개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임석순)는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인천시 남구 소재)를 방문,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보 인천본부는 이날 인천지역의 어려운 아동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희망후원금’을 기부하고 관교동 지역아동센터어린이 10여명을 초청, 만찬을 함께 했다.

‘인천아이 희망날개 캠페인’은 인천지역의 요보호 아동들이 사회적 관심 속에서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후원 행사다.

신보 인천본부는 연말 맞이 지역이웃사랑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성금모금액 1,500천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된 후원금은 전액 인천지역의 빈곤아동, 한 부모 및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의 자립 활동에 쓰인다.

또 신보 인천본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관교지역 아동센터 보호아동 10여명을 초청, 송년 파티겸 만찬을 함께했다. 성탄절 전야를 앞두고 마련된 이 자리에서 임석순 본부장은 자신의 어려웠던 성장담을 함께 나누고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을 듣는 등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참석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임석순 본부장도 지역사회의 꿈나무들을 위해 어린이 명작도서를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긍정의 가치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줬다.

임석순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을 직접만나니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신보 인천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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